농협 총기강도 사건 수사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총기강도 수사전담반에 따르면
범인들이 도주에 사용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
스타렉스 차량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그저께부터 대구에 등록된
스타렉스 6천 300여 대와
주요 도로에 설치된 카메라를 분석하고 있지만
이렇다할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신고포상금 500만 원과 함께 배포한
수배전단을 통해 시민들의 제보가
하루 평균 7건 가량 들어오고 있지만
사건 관련성이 떨어져
수사에 도움을 주지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총기가
장난감 총일 가능성이 큰 만큼
완구전문점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하고
국과수에 맡긴 지문과 타액 분석 결과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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