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신년음악회의 초대권을 남발해
좌석표를 받지 못한 관객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저녁 7시 반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대구시향의 무료 신년음악회에
규정 좌석수인 천 67석보다
수 백명이 더 많은 시민들이 몰렸습니다.
이때문에 초대권을 좌석표로 바꾸지 못한
시민들이 주최측에 거세게 항의하고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대구시는 "보통 초대권 배부량보다
실제 방문객이 적은 것을 감안해
400장 가량을 더 배부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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