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지역 박물관들이
협의회를 따로 구성해
협의회 구성 효과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북 지역 47개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지난 해 11월 협의회를 구성한데 이어,
최근 대구 지역 11개 박물관들이
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지역박물관들이 협의회를 만든 것은
네트워크를 형성해 소장 자료의 교환과
공동 특별전시 등의 상호협력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섭니다.
그러나 같은 문화권인
대구와 경북 지역 박물관들이
협의회를 따로 구성하면서
협의회 구성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협의회의 관계자는
대구시와 경상북도로부터
각각 예산을 지원받기 위해서
협의회를 따로 구성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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