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투자수익을 올려준다며
홀몸노인을 속여 수천만 원을 가로챈
40대 남자가 구속됐습니다.
김천경찰서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세들어 사는
집주인 79살 이모 할머니에게 접근해
이자가 많은 금융기관에 돈을 맡기라며
개인정보를 빼낸뒤
최근까지 40여 차례에 걸쳐
예금액 2천 20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김천시 44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이 할머니 명의로 현금카드를 몰래 발급받아
돈을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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