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시 쯤
영천시 완산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내 화단에 영천시청 소속 모 공무원이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려 숨져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공무원이 남긴 유서와
유족들의 진술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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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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