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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연안이 인공 구조물과 자연 현상으로 침식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뒤늦게 일선시군과 해양수산부가 모니터링과
함께 복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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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바닷물과 아름다운 모래로 유명했던 울진군 원남면 덕신리 해안가.
방파제 공사이후 모래가 침식되기 시작해 민박집을 위협하고 있고 소나무 방풍림도 사라졌습니다.
[S/U]모래 침식으로 이곳 해수욕장 백사장은
10도미터 채 남지 않았습니다.
◀INT▶남선자-울진군 원남면
울진 죽변 봉평해수욕장은 사정이 더 심각해 백사장대부분이 사라졌고 해변 상가도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해안 침식은 울진을 비롯해 영덕과 포항등 동해안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어 생태계 변화마져
우려됩니다.
◀INT▶정상열-울진군 원남면
연안 침식은 태풍등 자연현상과 방파제등 인공 구조물을 무분별하게 공사한것도 한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특히 경상북도와 일선시군이 침식방지 사업에 나섰지만 예산부족과 분산투자로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INT▶오성규 해양개발담당-울진군
생태계를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연안 침식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의 구축과 정확한
실태 조사를 통한 항구적인 복구 작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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