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명활산성 정비 본격화

김기영 기자 입력 2007-01-17 11:53:19 조회수 1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경주역사지구 명활산성에 대한 정비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됩니다.

경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16년까지 사업비 4백억원을 투자해
9.5km의 산성 가운데
석성 4.5km를 복원 정비하고,
사유지 26만 제곱미터를 매입해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사적 제47호인 명활산성은
경주 동쪽 명활산 꼭대기에 쌓은 산성으로
삼국사기와 최근 발견된 명활산성작성비에는
서기 405년 실성왕 때 왜구의 공격을
방어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