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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두산의 순한소주 경쟁에
금복주도 신제품을 출시하며 가세하고
나섰습니다.
소주 시장의
저알코올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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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알코올 도수 소주 생산을 외면해온
금복주가 알코올 도수 17.9도의
소주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맨 처음 25도에서 23도로 낮췄다가
지금까지 다섯번째 알코올 도수를 낮춘
것입니다.
S/U]
"이번에 새로 나온 소주는 소주 생산 50년
역사에서 소주로는 알코올 도수가 가장
낮습니다"
지난해 진로와 두산의 치열한 경쟁에서 보듯
낮은 도수의 순한 소주가 시대적 대세라는
판단 때문입니다.
◀INT▶황영인 금복주 영업본부장
"여러차례 여론조사에서 젊은층이 좋아하는
저도수 소주는 18도 안팎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금복주는 이번 제품을 주력상품 삼아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영업망을 강화해
본격적인 저 알코올 소주 경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갈수록 소주다운 맛이 사라지고 있다는
일부 애주가의 불평속에 저알코올 소주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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