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낮에 달성군 옥포농협
신교지점에 복면을 쓴 2인조
총기 강도가 들어 440만 원을 털어가는
사건이 발생해 잊어버릴듯 하면
농협에 강도가 드는 사건이 되풀이
되는 양상인데 농협은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어요.
농협중앙회 대구본부 최상록 부본부장,
"어제 우리 직원이 강도를
뒤�아 가서 도망가는 강도차량을
야구방망이로 내리치기도 했습니다.
또 금고 키도 잘 갖고 있어서
큰 돈은 뺏기지 않았습니다." 이러면서
직원이 용감하게 대처해 불행중
다행이었다는 얘기만 되풀이했어요.
네, 경찰도 문젭니다만
방범망 구축에는 예산부족을 내세우는
농협도 문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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