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도 BTL, 즉 임대형 민자사업으로
설립한 학교가 올해 9월 문을 엽니다.
대구시 교육청에 따르면
대구 호산초등학교와 학정초등학교가
BTL 사업으로 학교를 지어
오는 9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또 대구 월서중학교도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BTL사업으로 학교를
짓고 있습니다.
BTL 사업은 열악한 지방교육재정 여건상
신설학교 투자가 지연되고 있는 어려움을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민간자본으로 학교를 지은 뒤
교육청이 기부채납받아 20년 간 투자비를
분산해 갚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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