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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지명 유래찾기 사업 실시

김철우 기자 입력 2007-01-14 11:30:19 조회수 3

대구 서구청은
사라져가는 토박이 지명을 찾아내
유래비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대구 서구 내당동의 옛 이름인 '안땅골'은
지금의 두류정수장 동남편 산 기슭에 있던
3그루의 당산목 안쪽에 위치한 마을이란
의미를 갖고 있었지만
한자로 바꾸면서 '내당동'이 됐습니다.

서구청은
비산동과 평리동을 비롯한 7개 동을 대상으로
옛지명 유래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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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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