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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화를 이용한 대출 연체금 송금 사기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범인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위해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사용하고 있는데..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영덕에 사는 53살 김모씨는 지난 9일
은행직원이라는 사람으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누군가 김씨의
이름을 도용해 대출을 받았는데
이 대출금이 연체됐다며
갚지 않으면 재산 압류나 차압된다는
것입니다.
다급해진 김씨는 은행에서 3백50여만원을
송금했는데 알고보니 사기였습니다.
◀INT▶김모씨-전화 사기 피해자(하단)
'카드 사용할 줄 모른다니깐 자기가 시키는대로 누르면 된다해서 부른데로 눌렀는데 나는
돈 빠지는지 몰랐다'
이런 수법에 속에 51살 김모씨도 천9백만원
송금 사기를 당하는등 경북동해안 전역으로
송금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통화 내역과 계좌 수색에 나섰지만
범인들이 대포폰과 대포 통장을 사용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NT▶박병주 지능범죄팀장-영덕경찰서
송금 사기가 극성을 부리자 금융기관도
경고문을 붙이는등 대책에 나섰습니다.
◀INT▶정태식 과장-영해농협
[S/U]이같은 전화 송금 사기를 막기위해서는
의심스런 전화일 경우 상대방 전화번호와
신원을 확인한 후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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