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이 지적공부와 실제 상황이
맞지 않아 그동안 잦은 민원을 초래했던
'지적불부합지'의 정리를 마쳤습니다.
남구청은
"약 100년 전 지적도가 작성된 뒤
구획정리가 되지 않다가 지난 97년
'지적불부합지'로 판명돼
많은 분쟁과 민원의 원인이 됐던
남구 대명동 일대 22필지,
7천여 제곱미터의 정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청은
"주민들이 지난 10년 간 토지정리를
받아들이지 않다가 재건축 등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지 않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토지 정리를 받아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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