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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심근경색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는 시간에 따라 생사가
좌우되는데,대처 요령을 잘 몰라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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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5살인 회사원 조해동씨는
최근 회사에서 갑자기 쓰러져
혈관을 뚫어주는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원인은 바로 '심근 경색'이었습니다.
◀INT▶ 조해동 /심근경색 환자
"갑자기 가슴이 쪼여 오는 거에요...
구토도 나고, 바로 왔길래 망정이지 큰일날 뻔 했어요."
조씨의 경우 회사 보건소에서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돼, 심장이 손상되기 전에
혈관을 뚫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슴 통증이 왔는데도,
체한 줄 알고 민간 요법에 의지하다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탠덥) 심근경색은 병원에 도착하는 시간에 따라 생사가 좌우 됩니다.
평소 고지혈증이나 협심증 증세가 있는 환자의 경우 지역의 어느 병원에서 심혈관 조형술이
가능한지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추위가 계속될 경우
혈관이 수축되면서 심근경색 환자가
급증하고, 사망율도 높아지는 만큼
주의해야 합니다.
◀INT▶한동선 원장/포항세명기독병원
" 심근 경색 안 걸리려면 담배 안 피고
스트레스 안 받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해야 합니다."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여성, 당뇨 환자의
경우 자각증상 없이 심근경색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심장 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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