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롯데월드 휴장을 계기로 놀이공원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대구 우방랜드의 놀이기구에서도
이상이 발견됐습니다.
도성진 기자의 보돕니다.
◀END▶
어제 오후 대구 씨엔 우방랜드.
평소 내장객들로 붐벼야 할 일부 놀이기구가
멈춰서 있습니다.
지난 연말 대구시청과 전문 기술단의 합동 점검 결과,결함이 발견돼 '사용 부적합'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기구는 전체 24개 가운데 카멜백과 허리케인 등 인기 놀이기구 네 종으로
일부 구조물에서 금간 부분이 드러났고
브레이크 라이닝이 마모되기도 했습니다.
S/U]"하지만 이들 4개 놀이기구 가운데 2개는
두 달 만에 수리를 마쳐 지금은 정상 운행
중입니다."
또다른 13개 놀이기구에서도
크고 작은 결함으로
'개선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INT▶김영기 운영본부장/씨엔 우방랜드
"이용객 안전에 문제 없게 즉시 조치했고,
앞으로 안전에 최선."
씨엔 우방랜드는 오는 3월까지 이상이 발견된 놀이기구를 모두 보강해,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