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롯데월드 문제를 계기로
놀이공원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대구 우방랜드의 놀이기구 상당 수에서
이상이 발견됐습니다.
지난 해 말 대구시청과 달서구청이
합동 점검한 결과,
씨엔 우방랜드의 전체 놀이기구 24개 가운데
이용객들이 가장 많은 카멜백과 허리케인,
캉캉과 스피디 등 4개가
'사용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13개가 개선명령을 받았습니다.
씨엔 우방랜드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놀이기구는
가동을 중단해 수리하고 있고,
개선명령을 받은 기구도
지적사항을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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