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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실버타운' 하면 주로
공기좋고 물 맑은 시 외곽지를
연상하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만,
대구시는 도심 한 가운데에
최고의 시설을 갖춘 실버타운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김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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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정부로부터 확보한 사업 가운데 하나가
시니어퓨전체험관입니다.
--> CG
올해 착공해 2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할
체험관은 노인들에게 필요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과 장비 또는
의료서비스를 비롯한 각종 첨단 서비스를
갖추고, 무료로 체험하도록 하는
곳입니다. <-- CG
◀INT▶ 김득영/대구시 신기술산업본부
(고령자나 그 부양가족이 고령친화제품에 대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서 수요를 창출하자는
목적입니다.)
--> CG
대구시는 퓨전체험관을 중심으로
실버타운을 비롯한
각종 지원센터와 연구단지들도 함께 지어
도심 속 실버산업 클러스트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CG
대구시는 도심 외곽에 실버타운을 조성했다가
실패한 국내외 사례를 들어
외곽에는 요양원 시설만 일부 둘 뿐,
실버타운과 클러스터는 접근성이 쉬운
도심에 조성하는 것이 활용도 측면에서
훨신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INT▶ 박광길 본부장/대구시 신기술산업본부
(앞으로 고령화 사회에 있어서 정말 국민의 한 축으로서 시니어들은 도심 가운데서도 제일 한복판에, 가장 의료시설 접근성이 좋고
커뮤니케이션을 쉽게 할 수 있는 도심지에 있어야 된다)
(S/U)(대구시는 5년에 걸쳐
최소 2조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심형 실버타운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MBC NEWS 김철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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