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이 전국 처음으로
대구시 달서구 2개 아파트 단지
천 100여 가구를
홈네트워크 건물로 인증했습니다.
새해부터 도입·시행된
홈네트워크 인증 제도는
초고속 정보통신건물 1등급 이상의
자격을 갖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구내통신망에 대한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지금까지 33만 가구가
초고속 정보통신 건물로 인증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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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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