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이 달 초부터 지금까지
307개 지역의 교통시설물을 개선,정비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와 교통 모니터링을 통해
나타난 장소를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한 뒤,
신호시간 조정과 연동 조정,
표지판 신설.교체.보수와
노면 재도색 등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 같은 작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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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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