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에서 각종 사건.사고로
구조되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19 구조 인원과 구급 이송 인원은
지난해 3천 400여 명과 6만 7천여 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각각 5.6%와 2.3%씩
증가했습니다.
119 구조인원은
교통사고가 전체의 49%로 가장 많았고,
산악사고에 이어 승강기 사고도 249명으로
전체의 7.2%를 차지했습니다.
이처럼 119 구조활동이 늘어난 것은
교통사고와 산악사고 등이 는데다
갈수록 노령화되는 농촌 노인들이
119구급대를 이용하는 횟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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