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경북지역에서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올 겨울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 겨울 들어 유행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는
유전자 2형으로 지난해 6월 급식대란을
일으켰던 노로바이러스 유전자 1형에 비해
전염성이 강하고 복제가 더 잘 돼
더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로바이러스는 섭씨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할 경우 감염성이 없어진다"면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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