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로 예정된
고위법관 인사를 앞두고
김진기 대구고등법원장이
대법원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진기 고법원장은
후배들을 위해 그만둘 때가 됐다고 판단해
지난 4일 신년 업무보고를 위해
대법원을 방문했을 때
사직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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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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