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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어제밤
마지막 공연과 함께 50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지었습니다.
이번 엑스포에는 캄보디아 문화 행사상
가장 많은 46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캄보디아에서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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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와트를 배경으로 신비한 영상과 함께
배우들의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인간 삶의 고통과 번뇌를 형상화하는 만다라의 노래가 앙코르-경주 엑스포의 마지막 폐막 공연으로 열렸습니다.
이에 앞서 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는 경상북도와 캄보디아 정부가 두 나라 문화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INT▶김관용 조직위원장/경주엑스포조직위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캄보디아측 엑스포 관계자들을 경북 관광 홍보 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캄보디아 정부는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상북도에게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의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앙코르 경주엑스포는 50일 동안 46만명이 입장한 것으로 최종 집계돼 캄보디아 문화 행사상 가장 많은 관람객수를 기록했습니다.
S-U]경주엑스포가 캄보디아에 진출하면서 초기에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엑스포를 마무리 하면서 우리 문화 수출의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습니다.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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