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통근버스와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해
1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습니다.
중앙분리대만 있어도 사망만큼은
피할 수 있었던 사고였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자동차 부품업체 통근버스가 승용차와
부딪친 뒤 논으로 떨어졌습니다.
버스와 부딪친 승용차는 심하게 짖이겨져
운전자인 청송군 현서면 22살 진 모씨가
숨지고, 회사 직원 37명이 다쳤습니다.
◀INT▶배재수
-교통사고 피해자-
사고가 난 경주-울산간 7번 국도는
굴곡 구간이 많은데다, 신호등이나
지하통로가 적어 주민들은 늘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INT▶김윤자
-경주시 도지동-
지난해 경주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경북에서 가장 많은 94명.
교통사고 도시라는 오명을 안고 있지만,
도로 관리 주체인 경주시는 미관에
더 관심입니다.
[S/U]인도에 보도 블럭을 교체하고
벚꽃길을 조성하지만, 안전에 필수적인
중앙분리대 설치는 인색합니다.
◀INT▶김정일 경사
-경주경찰서 교통계-
문화관광도시에 걸맞는 교통안전
의식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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