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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을 구입할 때,
과연 믿고 먹어도 괜찮은 건지
찜찜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GAP제도, 즉 우수농산물 인증제도가
소비자들의 이런 의혹을 푸는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 석 준
◀END▶
의성에서 처음
GAP인증을 신청한 선과장입니다.
이온수 세척과 적외선 살균을 통해
만약에 남아 있을지 모를
농약까지 모두 씻어내고 있습니다.
선과장에 대한 GAP인증이 통과되면
이 곳을 거친 과일들의 이력은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낱낱이 공개가 됩니다.
◀INT▶손유현 회장/의성동부 친환경연합회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를 갖고 거래하게..."
선과장을 운영중인 농업인 단체는
이미 친환경인증 농산물을
수년째 생산중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이제
생산과정 뿐 아니라
농산물의 전 유통과정에서
안전성을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INT▶류근수 팀장/농관원
"다시 말해서 식탁까지...더 엄격하게 관리"
GAP제도 성공의 관건은 결국,
농민들이 공들인만큼
제 값을 받을 수 있냐는 겁니다.
◀INT▶이재수/의성군 식량축산과
"좋은 가격을 받자고 하는 것이니까...."
농림부는 현재 대형 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는 GAP농산물을
오는 2013년까지 전체 농산물 유통량의
10% 수준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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