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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방문의 해-북부권 알린다

이정희 기자 입력 2007-01-08 15:39:50 조회수 1

◀ANC▶
올해는 문화관광부가 지정한
경북 방문의 햅니다.

경북관광이 재도약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제트가 기획돼 있는데,
한국문화가 살아 숨쉬는 경북 북부지역도
그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경상북도가 기획한 경북 방문의 해 사업은
크게 3가집니다.

국내.외 홍보, 특색있는 관광상품 운영,
한류콘서트 개최.
이를 통해 310만명의 관광객을 추가로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먼저 홍보분야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6년 연속 최우수로 선정된 안동 탈춤페스티벌과
풍기인삼.문경 찻사발축제등
5개 대표축제를 해외에 홍보합니다.

국내 홍보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한차례
시범관광단을 운영해 동해안의 과메기와 대게,봉화 눈꽃열차 등 체험관광을 실시합니다.

동시에 오는 23일부터 청송군을 시작으로
시.군 주간을 정해 23개 시.군이 돌아가며
지역홍보 행사를 이어갑니다.

관광상품은 경북만이 가진 테마관광을
기획했습니다.

안동 김씨,안동 권씨,의성김씨,영양 남씨,청송 심씨,풍산류씨 등 경북을 본관으로 하는
12개 성씨별로 시조묘,종가,불천위 등을
체험하는 상품.

문경새재 과거길 달빛여행,산사음악회 등의
야간상품,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 가봤을
경주 신혼여행,수학여행을 다시 즐겨보는
추억상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추진될 경북 방문의 해 사업은
안동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이 경주권과 함께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어
북부지역의 숨은 가치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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