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16호인 경주 월성을 둘러싸고 있는 해자 복원 공사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경주시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 의뢰해
오는 2천9년까지 사업비 22억원을 들여
월성 해자를 모두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주시는 첫 해인 올해에는 지난해 발굴이 끝난 4호 해자를 복원하고 나머지 해자에 대해서는 발굴이 끝나는대로 복원을 추진합니다.
지난 88년 월성 동쪽 해자가 복원된 이후 해자 복원은 진척이 없었는데, 해자가 모두 복원되면 새로운 역사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올해는 5호
해자에 대한 발굴조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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