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인데도 군부대와 사업장 등에서
단체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현재 일본에서 약 6만 5천명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는 등
국내뿐만아니라 외국에서도
겨울철 식중독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가정이나 집단급식소, 식품업소 등에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식품 조리시 충분히 익혀먹고,
노약자나 어린이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가급적 날 음식을 먹지말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2005년에 비해 지난해 12월,
학교나 사업장 등 단체급식소에서
설사 환자 신고 건수가 3배 이상 늘었다"면서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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