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의 한우와 육우 두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지역의 한우와 육우 두수는
44만 8천두로 5년 전보다 44퍼센트가
늘었습니다.
하지만 젖소의 경우, 원유생산 쿼터제 등의
이유로 갈수록 줄어 5년사이 22퍼센트가 줄어든
4만 7천두인 것으로 나타났고
돼지는 110만 두로 5년사이 10퍼센트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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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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