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전문대 신설학과 개설 경쟁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1-05 14:51:03 조회수 1

◀ANC▶
전문대학들이
최근 경쟁적으로 특이 학과를 신설해
신입생 모집 경쟁에 나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학과를 가장 많이 신설한 전문대학은
대구공업대학.

공무원이 인기를 끌면서 전국 최초로
'기술직공무원과'를 신설했고
'외식창업과'와 '모델과'도 새로 만들었습니다.

또 '골프요가지도과'도 신설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INT▶ 배영욱 교수/골프요가지도과
"선수도 양성하고 졸업후 지도자 길도 가능.."

취업난 속에 군대 부사관 지망자가 늘자
영진전문대는 '국방전자통신과',
대구산업정보대는 '부사관과',
대구미래대는 '정보통신부사관과'를
신설했습니다.

대구미래대는 '만화창작과'와
'노인복지과'를 신설했습니다.

◀INT▶ 손정일 교수/노인복지과
"노인의 요양과 문화적 욕구 지원할 인력배출"

영남이공대학은
중국 관련 수요에 맞춰 '중국비즈니스과'를,
대구산업정보대학은 '피부건강관리과'를
대구과학대학은 '안경광학과'등을 만들어
신입생 모집에 나섰습니다.

신입생 확보 어려움에 따른 위기 속에서
전문대학들은 저마다 취업의 전도자를 자처하며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S/U)
"이렇게 다양한 학과만큼이나 전문대학들은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일도 제각각입니다.

수험생들은 마감일을 꼼꼼히 챙겨야만
원서접수에 차질이 없을 것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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