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한수원 문제 갈등 여전

김기영 기자 입력 2007-01-05 18:17:49 조회수 1

◀ANC▶
한수원 본사가 양북으로 이전이
확정된 가운데, 도심권 유치를 요구해온
시민들이 본격적으로 반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한수원 노조의 반대도 만만치
않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한수원 본사의 도심권 이전 운동을
주도해온 인사들은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북면 장항리
결정은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INT▶박동섭 집행위원장
-경주경제위기대책 범시민연합-

한수원 규모가 처음 계획보다
대폭 축소된 2만 5천평으로 발표된 것은
양북면으로 결정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며
한수원 본사 터와 관련한 어떤 행정
협조도 하지 말것을 경주시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사태가 이 지경이 되도록
방관한 책임을 지고 경주시장과
국회의원, 도의원은 자진 사퇴하고,
시의회는 해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수원 노조도 본사 이전 중단을
요구하는 등 강경한 입장입니다.

한수원 노조는 직원들의 의견을 무시한채
정부의 일방적인 지시에 따라 결정됐다며,
경주 전체 발전을 위해 재고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화INT▶한영춘 노조지부장
-한수원 본사지부-

본사 규모 축소 논란으로 양북면
주민들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어서
자칫 방폐장 반납운동으로 사태가
재반전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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