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쯤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롯데골드파크 4단지
지하주차장의 주차차량 뒤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기름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이는 플라스틱병에
담배불을 붙이려다가 주민 37살 장모씨에
발견되자 달아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CCTV에 찍힌 20대 남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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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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