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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분양가 두고 법정 다툼

도성진 기자 입력 2007-01-04 18:25:22 조회수 1

공공 임대아파트의 일반분양 전환을 두고
법정 다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명곡미래빌 600여 가구는
최근 대한주택공사를 상대로
분양가 책정이 부당하다며
'일반 분양 전환 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주민들은
주공이 5년 동안의 임대 기간이 끝나
오는 15일까지 일반 분양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주공이 제시한 분양가가
대구 중심가의 다른 주공아파트 분양가보다
비싸게 책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주공측은
"소송이 시작된 만큼 법원의 판단에 맡길 수
밖에 없다"고 밝혀
일반 분양 전환을 둘러싼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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