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택·건설업체들이
새해에는 아파트 분양물량을 늘리고
전국 공략에도 나섭니다.
화성산업은
이달에 경산 사동지구를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달서구에서
잇따라 아파트 분양에 나서고,
하반기에는 경기도와 인천,양산에도 진출하는등 올 한해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인
6천여 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합니다.
C&우방도
대구·경북지역 6개 단지 천 800가구를 비롯해
수도권과 부산,경남 등 전국적으로
21개 단지 7천여 가구의
아파트 분양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태왕도 올해 상반기에만
3천여 가구의 아파트 분양에 나서고,
영남건설도 올 한해 2천 600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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