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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인구 감소 현상을 빚고 있는
경상북도내 시.군들이
인구를 늘리기 위해 눈물겨운
출산장려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김철우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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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 태어난 다빈,다현 쌍둥이는
불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받아 태어난
첫 아기들입니다.
경상북도와 각 시.군은 지난해 부터
많은 돈을 들여 불임부부가 아기를 가질 수
있도록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INT▶주신애 성주군 지역보건계장
"2천 850만원을 들여 10명의 불임부부에게
시술비를 지원해 얼마전 쌍둥이가 태어났고
5월에 또 출산있다"
한때 11만명이 넘던 인구가 현재 5만명 이하로
떨어진 성주군은 임산부에게는 예산으로
애기보험까지 가입해 주고 있습니다.
◀INT▶염석헌 성주군 보건소장
"임산부나 신생아 질병때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에 단체로 가입했다"
영양군은 셋째 아기 부터는 매달 10만원씩
3년간 460만원의 돈을 주기로 하고 출산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경주.김천.안동시도 셋째아 이상을 낳으면
340만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도 2천 20년까지 인구 250만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출산환경조성과 인식전환에 총력을 모을
예정입니다.
MBC NEWS 김철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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