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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탓에 요즘 피부과 병원에는
피부 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건조한 날씨는 내일 밤.. 비가내리면서
완전히 해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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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대구 경북 지역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는 오후 5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실효습도가 40%를 밑돌고,
사람이 실제로 건조하다고 느끼는 상대습도도 최저 11% 까지 떨어지면서,
피부과에는 피부 건조증 환자들이
평소보다 20~30%는 더 늘었습니다.
◀INT▶장효찬 피부과 전문의
목욕 횟수를 줄이고, 목욕을 할 때는
무리하게 피부를 문지르지 말고,
미지근한 물에 가볍게 샤워한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기름기 있는 로션을 발라야 합니다.
또한 가습기 등으로 실내 습도도 적당히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과도한 난방으로 노년층 뿐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피부 건조증이 증가하고
있어, 장시간 난방기기를 사용하기 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겹 입는 것을 권합니다.
S/U]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1~2도 낮아지겠습니다.
오후부터 차차흐려져 대구·경북 지역에
밤 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만,
낮 동안은 여전히 건조하겠습니다.
주말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또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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