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년 새해를 맞아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동해안권 개발을 통해 현재 L(엘)자형
국토 개발을 U(유)자형으로 바꾸는 틀을
다지는데 올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신년 포부를 밝혔는데요.
김관용 경북도지사
"왜 애국가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이렇게 시작하지 않습니까? 애국가에
맨 처음 나오는 동해가 국토 개발 순위에 제일 뒤처져 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이러면서
동해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어요.
네, 백두산 개발도 하세월인걸 보면
우리 애국가에는 개발이 늦은 곳부터
등장하는 모양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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