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가 새해부터는
전시장 확장에 대비해 인력과 자원을
전시와 마케팅 분야에
집중하고 전시회의 국제화·대형화를 위해
전력 투구할 계획인데요.
백창곤 엑스코 사장
"그릇이 커지면 큰 그릇에 맞는
전시회를 해야하니까,
될 만한 전시회를 선정해서
크게 키울 계획입니다.
또, 경제통합에 맞춰 농업대전도
열고요" 하면서 새해에는
전시회의 내실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얘기였어요.
네- 새해에는 규모나 질
모든 면에서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겠다 이말씀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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