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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경기가 좀 되살아 날것인지
되살아 난다면 언제쯤인지 새해를 맞아
관심이 많으실 겁니다.
각 연구기관과 경제단체에서 내놓은
올해 지역경기 전망을
이성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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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 우후죽순 처럼 쏟아지고 있는
경제전망 가운데 가장 최근 전망은 다소
어둡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25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1/4분기 그러니까 오는 3월까지의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했습니다.
제조,건설,유통의 기업경기실사 지수가
지난해 4/4분기 보다는 다소 좋아졌지만
각각 70,64,84로 기준치 100에 못 미쳤습니다.
◀INT▶임경호 대구상의 조사부장
"환율 하락과 글로벌 경기둔화,국제유가 불안,
북핵리스크 등으로 침체국면이 지속될 전망"
대구경북연구원도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내수부진과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 둔화 등으로
올 상반기 지역 경기는 침체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회복세가 이어진다는
희망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INT▶이춘근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지역경제는 상반기는 부진하고 하반기는
회복되는 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일 것"
대구경북연구원은 올해 대구지역은 3%대,
경북은 6%대의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U]
"지역 경제 전문가들은 올해는
자동차 부품과 기계장비 분야는 호조세를
이어나가는 반면 섬유와 건설 분야는 부진이
지속되는 업종별 양극화가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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