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본사 이전을 두고
경주지역 주민들의 갈등과 반발이
과격양상을 보이자 경찰이
어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방조하지 않겠다며
불법 폭력시위에 대해서는
배후까지 추적해 엄정하게
사법조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경북지방경찰청 송강호 청장,
"사회통념을 넘어서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행윕니다.
폭력시위는 승자도 패자도 없고
오로지 씻을 수 없는 고통과
피해자만 있을 뿐입니다."
이러면서 법질서 테두리 안에서
행동해줄 것을 당부했어요.
글쎄요, 한수원 입지도
정해진 마당에 '당부'가 왠지
한걸음 늦은 감이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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