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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사 안전진단 D등급 받아

도성진 기자 입력 2006-12-30 16:59:28 조회수 1

대구 남구청사의 건물 안전이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구청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전문기관에 의뢰해
본관 건물을 정밀 진단한 결과,
건물이 오래돼 콘크리트 강도가 떨어지고
구조체의 내구력이 감소해
긴급한 보수가 필요한 'D등급'을 받았습니다.

구청은 "미군부대 이전이 예상보다 지연돼
신청사 건립 계획도 차질을 빚고 있다"면서
시급한 부분은 우선 조치하고
장기적인 건물 유지관리 계획을 세울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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