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월 1일부터
대구지역 상가와 오피스텔의 기준 시가가
각각 6.4, 6.2% 오릅니다.
국세청이
2007년도 기준시가를 고시한
대구지역 상업용 건물은 만 2천 143호,
오피스텔은 천 667호로
평균 상승률은 각각 6.4, 6.2% 입니다.
대구에서
동 평균 기준 시가가 가장 높은 곳은
상업용 건물의 경우 중구 대신동 동산상가로
제곱미터당 531만 6천원입니다.
오피스텔의 경우
동구 신천동 밀레니엄 오피스텔이
제곱미터당 91만 5천원으로
지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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