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성의 전화가
"2006년 9월과 10월의 괜찮은 방송"으로
대구MBC 포커스 M <신천수달의 항변>을
선정했습니다.
심병철,장성태 기자가 제작해
지난 10월 13일 방송한 <신천수달의 항변>은
신천수달의 비참한 죽음을 통해
환경도시를 지향하는 대구시의 거꾸로 가는
행정을 지적하고 인간과 야생의 공존을
호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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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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