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전국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대구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시설,
노인복지회관 등 3개로 이뤄진
부문 평가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명실공히
사회복지 분야를 선도하는 도시임을
확고히 했다는 얘긴데요.

대구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하종호 회장,
"대구는 사회복지의 전통이
아주 깊고 노-하우도 많이 쌓여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점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복지시설의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대구가 가진 사회복지분야의 잠재력이
대단하다는 자랑이었어요.

네, 아직 멀지만 복지하면
대구가 손꼽히는 그런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