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안동:이주여성 친정 만들어주기

이정희 기자 입력 2006-12-28 18:25:25 조회수 1

◀ANC▶
한국으로 시집온 외국인 여성이
도내에만 2천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낯선 땅에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이들에게
친정어머니를 대신할 "대모"를 만들어 줘,
한국생활의 적응을 돕기로 했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SYN▶대모 결연 선언문

경북 예천으로 시집온 외국인 여성 30명에게
한국인 친정어머니가 생겨났습니다.

◀INT▶웅우엔티안엔(베트남)/이주여성
첨 봤는데도 좋아요.

◀INT▶김완자/대모
식구들끼리 오가고 잘 챙겨주고

모처럼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분위기에
이주여성들은 그간의 외로움과
또 친정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에
눈시울을 붉힙니다.

◀SYN▶
베트남 어머니 보고 싶어요..

이주여성들의 친정어머니가 돼 줄 대모들은
이번 결연을 통해
이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상담도 해 주면서
한국생활의 적응을 돕게 됩니다.

(S/U)경상북도는 앞으로
도내 결혼이주여성 2천4백여명 전원에게
대모를 결연시켜 줄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내년부터는 한글강사가
결혼이주여성의 집을 직접 찾아가
이들과 그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육을 시켜줄 계획입니다.

◀INT▶윤호정 국장/ /경북도
2010년까지 4단계..장기적 취업까지

경상북도는 2010년까지 모두 40억원을 투입해
결혼이주여성 종합 지원책인 "이여가새 행복 2010"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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