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대구시 서구 비산동에서
메모리 연타기능을 설치해 불법으로 오락기를 운영해온 업주를 검거하고, 오락기 키판 52대를
압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성인오락실은
지난 21일에도 불법 메모리 연타기능을 설치한 혐의로 단속됐지만, 최근까지도 같은 방법으로
불법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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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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