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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로서 4년제 대학교의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
올해 원서접수에서는 하향 안정지원 경향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막판 눈치작전도
여전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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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경북대와 계명대, 대구대는
지난 해보다 경쟁률이 떨어졌고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는 경쟁률이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 대학들은
올해 정시모집에서 하향 안정 지원이
가장 두드러진 경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내년에 입시제도가 대폭 바뀌게 됨에 따라
수험생들이 배짱 지원보다는
안정 지원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INT▶ 서철현 입학처장/대구대학교
(강세를 보였던 학과에는 지원자가 줄어-)
접수 마감 몇 시간 전에는
지원률이 낮았던 학과에 학생들이 몰리는
막판 눈치작전도 여전했습니다.
일부 대학들은 수시 모집 때문에
정시 모집 지원자가 다소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INT▶ 김진호 입학처장/경일대학교
(수시 때 많이 뽑아 정시에는 학생 적어)
각 대학들은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끝남에 따라
다음 주부터 면접과 실기고사를 할 예정입니다.
(S/U)
"어제로서 4년제 대학교의 정시모집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전문대학들의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다음달까지 계속됩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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