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 스쿨존 교통사고 다소 늘어

도성진 기자 입력 2006-12-26 16:38:51 조회수 1

스쿨존 안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인 스쿨존에서
70건의 교통사고가 나
79명의 어린이가 다치고 1명이 숨졌습니다.

올해 같은 기간에는
72건의 교통사고로 96명이 다쳐
사고 건수와 부상자는 다소 늘었지만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대구의 경우
전국 스쿨존 교통사고 만 2천여 건 가운데
4%에도 미치지 못해 양호한 편이라면서
스쿨존 내 신호기와 어린이 보호표지 등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통안전체험 교육장을 활용해
교통안전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