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정신적·육체적 지원을 하기 위해 설립된
'범죄 피해자 지원센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천·구미 '범죄피해자 지원센터'는
지난 2003년 9월 전국 최초로 설립된이후
지금까지 2천여 건의 각종 사건을 상담하고,
범죄 피해자 가족이 최고 천만 원의 구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대구지검에 설치된 '범죄피해자 지원실'도
지난해 2월 활동을 시작한 뒤 최근까지
2천 700여 명이 이용해 상담 천 700건,
생계비 지원 80건, 구조금 지급 30건 등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현재 전국에는
김천·구미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의 설립을
계기로 55개 검찰산하에 범죄피해자 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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