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교원 전출 희망지도 수도권이 제일 많아

최고현 기자 입력 2006-12-25 16:41:00 조회수 1

수도권 집중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대구지역 교사들의 타지역 전출 희망지도
수도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이 내년 3월 1일자의
타시도 전출 희망을 받은 결과
중등의 경우 모두 209명이 전출을 희망했는데
서울이 6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46명으로 다음을 차지해
서울, 경기가 전체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대전이 45명,
부산이 29명이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처럼 수도권 전출 희망이 많은 것은
여교사들이 결혼 등을 이유로
배우자가 근무하는 수도권으로 전출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아진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